반응형 게릿콜1 [토론토 류현진!! 헐값에 왔다.] 토론토 현지반응 ^^ "4년 8000만 달러는 류현진을 직접보니 헐값이였다." "전혀 돈이 아깝지 않다." "이것이 진정한 우리가 바라는 에이스 이다." 이것이 토론토 현지 언론과 팬들의 반응입니다. 류현진은 양키스를 초토화 시킨 “나는 이기기 위해 토론토에 왔다.“ 라고 했습니다. 그는 8000만 달러라는 금액을 제시해서 온 것이 아니라 토론토의 잠재적 능력과 자신도 이 팀에서 지난해 같은 실력을 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포텐이 올해부터 터질지는 아마 본인도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평상시보다 2배 더 기쁘다고 했습니다. 류현진의 연봉은 2000만 달러입니다. 한화로 약 240억 원 정도이죠. 프로 스포츠는 실력이 곧 돈이기 때문에 류현진이 받은 금액이 실력만큼 받은 것이냐고 묻는다면 좀 아쉬울 .. 2020.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