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남아시아축구1 [박항서 감독!! 중국-태국으로 와라!!] 각국 언론보도...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외국인 최초로 2급 노동 훈장을 받자 이런 역사적인 날 박항서 감독이 밝힌 소감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기사에서 박항서 감독은 “비록 코로나 사태로 축구경기가 연기 됐지만, 나는 가만히 앉아서 놀고 먹고 있는게 아니다.” 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이 매체는 박항서 감독이 최근 베트남 언론들로부터 연봉 삭감에 대한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소감을 밝힌 것 같다고 했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에이전트인 이동준씨가 최근,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에 많은 업적을 세웠음에도 베트남 언론들은 악의적으로 박항서 감독에게 연봉 삭감 압력을 넣어 박항서 감독이 슬퍼한다.”라고 밝히자, 베트남 매체 베트남 넷은 “이동준씨가 마치 베트남 축구가 박항서 감독에게 빚을 진 것처럼 말하지만, 엄연히.. 2020.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