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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반응2

[일본에 두 번 속은 베트남!! 이미 일본은 날개 없이 추락 중...] 베트남은 지난 주 코로나가 재 확산이 될지 모른다는 폭탄 뉴스로 전국이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전파자는 한국인으로 한국인이 퍼뜨렸다는 소문 이였습니다. 한국인 사업가 K씨는 지난 10월 호치민시를 출발하여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 도착 후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이에 베트남에서는 감염병 재 확산이 돌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베트남은 한때 긴장감이 돌고 발칵 뒤집혔습니다. K씨는 지난 7월 29일 하노이로 입국하여 코로나 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 받았고, 14일의 의무 격리를 거친 후 베트남에서의 출장 업무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나짱과 다낭, 그리고 호치민시로 이동했고, 호치민시에서 한 달 가까이 머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60일 넘게 지역 감염이 없던 호치민 시민들 입장에.. 2020. 11. 5.
박항서 감독 분노! 막무가내 베트남 축구! 한국인 감독들 경질! 박항서 감독과 긴밀한 친분을 유지해 오던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코치이자 현 베트남 축구 V리그의 호앙아인 잘라이 FC 감독이였던 이태훈 감독이 소속팀에서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리그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두고 구단 측에서 일방적인 통보를 받아 리그를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로 쓸쓸하게 퇴장한 것입니다. 베트남 현지 축구관계자는 이러한 베트남 구단 측의 행태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조치이다. 하위권이던 구단을 맡아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구단의 역사 중 하나인 이태훈 감독에게 큰 무례를 범한 것” 이라며 “송별식은 못하더라도 그간의 수고와 업적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마땅히 마지막 리그까지 치르게 하는 것이 맞다.” 라며 호앙아인 잘라이 구단측의 아쉬운 조치에 대한 질타를 가하..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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