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하이1 [상하이 최강희 감독에게 쌍욕한 용병!!] 중국 축구리그 9월 4일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4위팀 ‘상하이 선화’와 5위 ‘선전’의 경기가 있었다. 두 팀의 승점은 불과 1점 차이로 4위 까지만 해당하는 2차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었다.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 선화는 주측 김신욱 선수의 부상으로 경기 전 홈팬들조차 무승부만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치열한 접전 속 경기는 어느덧 90분을 향해 갈 때 쯤 일이 벌어졌다. 경기 중 최강희 감독에게 쌍욕을 하는 상대팀 선전의 용병 선수! 이 모습을 본 최강희 감독은 분노하게 되고, 그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기게 된다. 상하이 선화는 심판에게 항의하며 주심에게 그 내용은 전달된다. 전달받은 주심은 결국 아프리카 용병 선수를 불렀고 거만하게 주심에게 다가가는 용병선수에게 주심은 중국선수의 변명에도.. 2020.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