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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광객2

[일본 '쓰레기 강국' 확인!!] 지금 일본에는 ‘Go To 캠페인’ 으로 전국이 여행과 외식으로 북적 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인들만 여행하고 외출 하는데 예전보다 더 시끄럽고, 더 지저분해 진다.” 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각 지자체와 단체에서는 쓰레기와 소음문제에 심각해 하며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8월 29일에는 오카야마시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관광지클린 운동에 지역 초등학생과 자원봉사자 약 330명이 참가해서 1시간 동안 45리터 쓰레기봉투 105자루를 회수 했습니다. 여름 시즌에 일본인들이 현지에 무단 투기한 쓰레기들입니다. 교토의 가메오카시에서는 시내에 있는 5개 하천에 쓰레기 회수 울타리를 설치했습니다. 수로에 계속 생활쓰레기가 쏟아져 나와서 시민들에게 배출 자제를 호소했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0. 10. 10.
날로 심각해지는 일본상황!! 아베는 또 무슨 짓을.... 우리를 항상 웃게만드는 아베 총리가 “현재는 긴급 사태 선언을 발표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 다시한번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자국민들이 죽든 말든 경제가 최우선인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여행비를 지원 해주는 “고 투 트래블” 에 이어 “고 투 잇”이라는 외식을 장려하는 캠페인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일본정부의 여행 장려 캠페인은 약간의 효과를 보고 있었습니다. 홋카이도와 오키나와 등 유명 관광지에는 평소보다 관광객이 20%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로 확인된 신규 확진자수가 처음으로 900명을 넘어섰지만 정부는 이렇다 할 대책도 없이 알아서 조심들 하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태가 최악으로 치닫자 일본 국민 45%는 "아베 총리는 지금 당장 빨리 내려오라" 고 .. 2020.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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