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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2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중국이 심상치않다.] 중국의 언론보도... 중국이 계속해서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시나스포츠는 베트남 축구를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중국 축구가 베트남 축구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아주 많다는 지적을 한 것입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축구를 대표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축구의 실력은 이전과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2019년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8강에 올랐고, 2018년 23세 이하 아시아 챔피언쉽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도 4위에 올랐다. 만약 베트남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다면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중국축구팀의 성과라고 오해할 것이다.“ 시나스포츠의 분석대로 베트남 축구는 박항서 감독의 국가대표팀 부임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중국의 웨이보에 동남.. 2020. 11. 1.
[상하이 최강희 감독에게 쌍욕한 용병!!] 중국 축구리그 9월 4일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4위팀 ‘상하이 선화’와 5위 ‘선전’의 경기가 있었다. 두 팀의 승점은 불과 1점 차이로 4위 까지만 해당하는 2차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었다.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 선화는 주측 김신욱 선수의 부상으로 경기 전 홈팬들조차 무승부만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치열한 접전 속 경기는 어느덧 90분을 향해 갈 때 쯤 일이 벌어졌다. 경기 중 최강희 감독에게 쌍욕을 하는 상대팀 선전의 용병 선수! 이 모습을 본 최강희 감독은 분노하게 되고, 그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기게 된다. 상하이 선화는 심판에게 항의하며 주심에게 그 내용은 전달된다. 전달받은 주심은 결국 아프리카 용병 선수를 불렀고 거만하게 주심에게 다가가는 용병선수에게 주심은 중국선수의 변명에도..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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