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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4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중국이 심상치않다.] 중국의 언론보도... 중국이 계속해서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시나스포츠는 베트남 축구를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중국 축구가 베트남 축구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아주 많다는 지적을 한 것입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축구를 대표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축구의 실력은 이전과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2019년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8강에 올랐고, 2018년 23세 이하 아시아 챔피언쉽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도 4위에 올랐다. 만약 베트남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다면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중국축구팀의 성과라고 오해할 것이다.“ 시나스포츠의 분석대로 베트남 축구는 박항서 감독의 국가대표팀 부임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중국의 웨이보에 동남.. 2020. 11. 1.
[중국축구 - 박항서 감독만이 답이다!!] 중국생각.... 한국과 중국축구 - 손흥민과 우레이 공한증 - 이 단어는 중국 언론에서 먼저 쓰던 단어로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는 승과 패를 주고받고, 또 일본에게는 몇 차례 이기기도 하였으나 한국에게는 유독 약하여 1978년 이후 2010년 1월까지 한국과 총 27회의 국가대표 축구경기를 벌렸으나 한국이 16승 11무로, 패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이에 중국인들이 한국 축구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이 병적이라고 할 만큼 강하여 여기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중국인들은 대한민국을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한 나머지 한국축구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중국이 현실을 인정하고 한국축구를 동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축구의 간판스타 우레이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진출 할 때만 해도 손흥민에 버금가는 활약을 해줄 것.. 2020. 10. 13.
베트남 축구 [박항서 감독님! 2021년 살인적인 스케줄....] 베트남에서 코로나로 인해 올해는 예상치 못한 휴식기를 보낸 박항서 감독님과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내년에는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대부분 국제대회가 내년 2021년으로 연기되면서 박항서 감독님 입장에서는 목표달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있는데요. 최근 박항서 감독님은 언론을 통해 2021년 목표로 AFF컵과 베트남에서 열리는 동남 아시안게임 정상수성을 내세웠으며 박항서 감독님이 이끌었던 베트남 대표팀은 2018년도 AFF컵 우승을 거뒀으며 22세 이하 대표팀은 2019년 동남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역사상 처음으로 2022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및 본선 진출 까지도 노리고 있습니다.하지만 2021년 일정은 너무나도 빠듯합니다. 2021년 3월과 6월 월드.. 2020. 10. 9.
[상하이 최강희 감독에게 쌍욕한 용병!!] 중국 축구리그 9월 4일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4위팀 ‘상하이 선화’와 5위 ‘선전’의 경기가 있었다. 두 팀의 승점은 불과 1점 차이로 4위 까지만 해당하는 2차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었다.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 선화는 주측 김신욱 선수의 부상으로 경기 전 홈팬들조차 무승부만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치열한 접전 속 경기는 어느덧 90분을 향해 갈 때 쯤 일이 벌어졌다. 경기 중 최강희 감독에게 쌍욕을 하는 상대팀 선전의 용병 선수! 이 모습을 본 최강희 감독은 분노하게 되고, 그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기게 된다. 상하이 선화는 심판에게 항의하며 주심에게 그 내용은 전달된다. 전달받은 주심은 결국 아프리카 용병 선수를 불렀고 거만하게 주심에게 다가가는 용병선수에게 주심은 중국선수의 변명에도..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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