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 확진자1 [최악의 위기상황] 연말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오는 8일 화요일 0시부터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가 28일까지 3주 동안 시행됩니다. 정부는 지금을 최악의 위기상황으로 보고 있으며, 비수도권의 거리두기도 2단계로 강화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한 주 동안 국내 확진자의 약 70%가 수도권에서 나왔고, 오늘은 역대 최고치인 470명을 기록했다"며 "특히 서울은 오늘 누적 확진자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수도권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일상에서 겪을 불편과 자영업자가 감내해야 할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지만 지금 위기를 넘어야 평온한 일상을 빨리 되찾을 수 있다"며 "당분간 사람과의 모임과 만남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언제 어디서라.. 2020.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