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체티노1 [손흥민과 케인을 '맨체스터' 에서 원한다.] 무리뉴 감독 대충격!! 지난 23일 EPL 9라운드에서 리버풀은 공수의 핵인 살라와 판데이크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부상 등으로 빠졌음에도 레스터를 3대 0으로 가볍게 누르고 토트넘과 똑같은 승점 20점을 기록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지금처럼 리버풀 스쿼트 가 너덜너덜할 때 만나면 좋겠다 싶었는데 주전이 빠져도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토트넘은 손흥민 선수와 케인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우승은 불가능합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토트넘은 리버풀보다 골득실에서 앞서 1위를 지켰고, 현재 토트넘은 무리뉴의 2년차 매직이 현실화 될 수도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20일 영국 매체 METRO는 “리버풀과 맨시티 이외에도 토트넘과 첼시 역시 우승이 가능하다“ 는 제목의 기사에서 .. 2020.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