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빌보드 역대급 기록!!!]

 

방탄소년단이 또한번 일을 냈습니다.

미국의 주요 방송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역대급 기록으로 10월 넷째주 빌보드 차트에서 무려 5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메인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는 글로벌 인기곡만이 오를 수 있는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는데 그것이 무려 9주 연속 1위라고 매체는 전합니다.

9주 연속 1위는 빌보드 자체 최고 기록으로 매체들은 깜짝 놀란 듯 한 멘트와 함께 소식을 전했습니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잘 나타내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지난 10월 셋째주 1위에 이어 이번에도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그룹임을 증명했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들의 인기를 나타내는 빌보드 글로벌 EXCL. US 차트에서도 방탄소년단이 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거기에다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는 세계적으로 인기 아티스트인 미국의 테일러 스위프트와 주스 월드를 제치고 방탄소년단이 당당히 해당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전하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아직 놀라기에는 이릅니다. 최근 온라인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아티스트를 뽑는 빌보드 소셜 50 차트 1위에 방탄소년단이 또 다시 오르며 무려 172주 연속, 그것도 통산 202번째 1위라는 상상하기도 힘든 최장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합니다.

이는 미국의 최고 인기 가수 중 한 명인 저스틴 비버의 164주 동안의 1위 기록을 넘어선 역대급 기록이라고 매체들은 전합니다.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는 10월 넷째주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발매 된지 오래 됐음에도 여전히 TOP7 자리에 위치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8월 21일 발매와 동시에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두 달 넘게 1위를 3번, 2위를 4번 차지하는 등 발매 9주 연속 TOP7 안에 드는 진기록을 세웠다고도 자세히 보도를 했습니다.

 

미국 방송들은 방탄소년단의 미국내 인기가 현재 다른 어떤 팝스타들보다 대단하다고 말하며 11월 20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디럭스 에디션)에 벌써부터 미국내 인기와 관심이 엄청납니다.

 

이번 새 앨범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음악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컨셉과 구성, 디자인, 뮤직비디오 등 제작 대부분에 직접 참여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며 이는 역대급 미국 판매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매체는 전합니다.

 

미국 매체는 “전 세계적으로 디스코 열풍을 이끈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11월 20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하는 이번 그들의 컴백 앨범 BE(디럭스 에디션)이 미국의 음악계에서도 초유의 관심사다. 이번에도 역시 퀄리티 있는 앨범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된다.” 고 전했습니다.

 

마지막 소식으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처음 '페이버릿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한 이래 올해까지 3년 연속 해당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는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를 비롯해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과 '투어 오브 더 이어(Tour of the Year)'까지 후보에 오른 모든 부문에서 트로피를 받으며, 한국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올해 3년 연속으로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또다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모든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와 “구독”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