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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2

[손흥민과 케인을 '맨체스터' 에서 원한다.] 무리뉴 감독 대충격!! 지난 23일 EPL 9라운드에서 리버풀은 공수의 핵인 살라와 판데이크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부상 등으로 빠졌음에도 레스터를 3대 0으로 가볍게 누르고 토트넘과 똑같은 승점 20점을 기록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지금처럼 리버풀 스쿼트 가 너덜너덜할 때 만나면 좋겠다 싶었는데 주전이 빠져도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토트넘은 손흥민 선수와 케인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우승은 불가능합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토트넘은 리버풀보다 골득실에서 앞서 1위를 지켰고, 현재 토트넘은 무리뉴의 2년차 매직이 현실화 될 수도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20일 영국 매체 METRO는 “리버풀과 맨시티 이외에도 토트넘과 첼시 역시 우승이 가능하다“ 는 제목의 기사에서 .. 2020. 11. 25.
[박지성 절친 에브라의 '부부의 세계'] 과거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동료이자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가 '현실판 부부의 세계'를 보여주고있어 화제입니다. 우리에게는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 선수의 절친으로 유명합니다. 에브라는 맨유와 프랑스의 레전드 입니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에서 8년간 주전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며, 이 기간 동안 맨유는 5번의 EPL우승, 3번의 리그컵 우승, 1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축구 팬들 사이에서 '레바맨(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유)‘으로 불릴 정도로 강한 팀이었고, 에브라는 이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프랑스 대표로도 활약했습니다.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와 친근한 선수인 에브라가 현실판 부부의 세계를 보여 줬습니다. 에브라가 현재아내를 배신하고 25살의..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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