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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기일정2

[손흥민과 케인! 무리뉴 감독 전술에 불만]그와중에 케인은 또 부상... 지난 30일 EPL 10 라운드에서 3위 첼시와의 경기에서 득점 없이 0대0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21점이 된 토트넘은 리버풀과 승점에서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다시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손흥민 선수는 골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고, 케인 또한 슈팅 1개의 그쳤습니다.한 네티즌은 “무리뉴 감독의 전략이겠지만 이번 시즌 손흥민 9골에, 케인 9도움이면 말 다했습니다.” 라며 “이미 토트넘의 전술은 모든 팀이 파악했을 것입니다. 오래 못 갑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30일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 선수 현재 무리뉴 감독의 전술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영국 레전드 마이클 오웬은 “이날 토트넘이 유효 슈팅을 한 개 밖에 기록하지 못한 것은 현재 무리뉴 감독의.. 2020. 12. 4.
['손흥민' 토트넘 훗스퍼 케인급 대우?] 이적도 고민해야한다. 지난 2015년 독일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던 손흥민은 2018년 기존 계약을 3년 연장하면서 2023년 6월까지 주급 15만파운드(약 2억2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손흥민은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컵 대회를 포함해 8경기에서 9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아직 계약까지 3년이 남아있는 현 시점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손세이셔널' 손흥민(28)에게 5년간 총액 6000만 파운드(약 885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재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흥민이 20만 파운드(약 2억9천500만원)의 주급과 함께 성과급을 포함한 재계약 조건을 제시받았다"라며 "5년 동안 5천200만 파운드의 연봉 조건은 2023년 ..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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