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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7

[손흥민, 레스터전 뛴다?] 토트넘 1군 훈련복귀 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토트넘 소식입니다. 토트넘의 1군 훈련이 재개 되었다는 소식이며 17일날 레스터전이 예정대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최근 영국의 매체에서는 토트넘의 콘테감독이 토트넘의 기용 가능한 선수만 데리고서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으며, 손흥민 선수의 출전 여부에 대해 왜 현재 팬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1군 훈련을 재계했으며 17일날 예정되어 있는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는 차질 없이 치러질것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꽤 이례적인 상황으로 토트넘은 최근 팀의 코치진 유스 선수 등, 모두 포함하여 총 20명이 양성반응을 보이며 토트넘 팬들을 모두 절망하게 만들었습니다. 더 안타까운 소식은 손흥민 선수가 그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 2021. 12. 13.
[프랑스, 독일에 이어 영국도 다시 락다운!! 손흥민의 EPL은?] 영국이 현 펜더믹 사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결국 두 번째 락다운을 실행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하루 감염자가 최고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유럽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에 이어 영국까지 2차 봉쇄에 돌입한 것입니다. 영국은 락다운으로 인해서 사실상 모든 경제 시설들은 마비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모든 근무는 재택근무가 원칙이며, 정부가 인정하는 사유가 아니라면 모든 영국인들은 무조건 집에만 있어야 합니다. 운동이나 장을 보러가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생활은 허용이 되지만, 문제는 생활에 필요한 필수 업종을 제외한 모든 상점들은 폐쇄가 된다는 것입니다. 식당을 비롯한 모든 술집 등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며 홀 영업은 완벽하게 폐쇄가 됩니다. 영국의 상황이 이렇게 심각해진 것은 현재까지 확진자 누적 수치가 1.. 2020. 11. 2.
['손흥민' 토트넘 훗스퍼 케인급 대우?] 이적도 고민해야한다. 지난 2015년 독일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던 손흥민은 2018년 기존 계약을 3년 연장하면서 2023년 6월까지 주급 15만파운드(약 2억2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손흥민은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컵 대회를 포함해 8경기에서 9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아직 계약까지 3년이 남아있는 현 시점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손세이셔널' 손흥민(28)에게 5년간 총액 6000만 파운드(약 885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재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흥민이 20만 파운드(약 2억9천500만원)의 주급과 함께 성과급을 포함한 재계약 조건을 제시받았다"라며 "5년 동안 5천200만 파운드의 연봉 조건은 2023년 .. 2020. 10. 24.
[ "손흥민" EPL 파워랭킹 1위 재탈환!!] 토트넘 핫스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 선수가 EPL 파워랭킹에서 모든 선수를 누르고 또 다시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EPL 파워랭킹이란 영국의 스카이스포츠와, 프리미어리그 공식 파트너인 버드와이저가 함께 매주 모든 선수에게 점수를 주어서 순위를 정하는 랭킹표입니다. 쉽게 말해서 프리미어리그 공식 선정 이번 주에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잘한 선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카이 스포츠에서는 “EPL 파워랭킹 : 토트넘의 손흥민이 탑”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제목으로 적혀있고, 공격수인 손흥민이 파워랭킹 11,362 포인트로 왕좌를 또다시 탈환했다고 전했습니다. 2위에는 아스톤빌라의 잭 그릴리쉬 선수로, 지난 리버풀과의 대전에서 7-2로 대승을 이끈 선수입니다. 3위에는 레알에서 이적해온 에버튼의 하메스 선수이고,.. 202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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