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레비회장3

손흥민 보유한 토트넘!!! 재계약이 위험하다고? 손흥민 효과는 이미 볼만큼 봤다. 토트넘의 올해 12월 가장 중요한 과제중 하나는 손흥민의 재계약입니다. 레비가 1월 1일 안으로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하라는 이야기까지도 보도를 통해서 나온 적이 있었으니까요. 1월 1일 부터는 겨울 이적시장이 시작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모를 빅클럽들의 오퍼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레비는 손흥민의 재계약을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 계약기간이 앞으로도 2년이나 남았지만 그만큼 손흥민이 가지는 입지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보도이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5시즌 동안 컵 대회 포함 239경기 95골 52도움을 기록했으며, 데뷔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 힘들었지만, 2번째 시즌에 팀 내 핵심으로 자리했습니다. 토트넘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 2020. 11. 30.
[손흥민과 케인을 '맨체스터' 에서 원한다.] 무리뉴 감독 대충격!! 지난 23일 EPL 9라운드에서 리버풀은 공수의 핵인 살라와 판데이크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부상 등으로 빠졌음에도 레스터를 3대 0으로 가볍게 누르고 토트넘과 똑같은 승점 20점을 기록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지금처럼 리버풀 스쿼트 가 너덜너덜할 때 만나면 좋겠다 싶었는데 주전이 빠져도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토트넘은 손흥민 선수와 케인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우승은 불가능합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토트넘은 리버풀보다 골득실에서 앞서 1위를 지켰고, 현재 토트넘은 무리뉴의 2년차 매직이 현실화 될 수도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20일 영국 매체 METRO는 “리버풀과 맨시티 이외에도 토트넘과 첼시 역시 우승이 가능하다“ 는 제목의 기사에서 .. 2020. 11. 25.
손흥민 위해 전세기 띄운 토트넘!! 화제의 중심 손흥민!! 한국 축구 대표팀은 앞서 멕시코 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며 6명이 빠져버리고, 결국 경기도 2대 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오랜만에 A매치를 기대했던 국내 축구팬들은 감염에 대한 대표팀 관리 부실을 비판했고, 유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3일후 열린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2대 1로 승리하면서 극에 달했던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카타르에게도 과거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두 경기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한 손흥민에게 다시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 단 한 명을 위해 전세기를 띄웠습니다.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대표팀에 갔다가 코고나 감염위기에 빠지자 노심초사 했습니다. 최근 토트넘 풀백 맷 도허티가 A매치에 차출됐.. 2020. 11.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