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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19

[베를린 소녀상 '강제 철거'] 한국에는 대박!! 최근 한국이 중국, 일본과 관련하여 국제사회에서 빅 이슈에 휘말리며 세계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공통점이, 한국 혼자서 해결이 어려운 일을 다른 나라에서 들고 일어나 한국을 돕는다는 것입니다. BTS의 6.25 전쟁 발언도 외신이나 다른 나라가 가만히 있었다면 다시한번 한한령이 내려왔을 지도 모릅니다. 중국은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들에게 이슈몰이를 해서 곤란에 빠뜨리는 모습이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BTS의 RM발언은 중국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제품 불매운동을 하겠다는 등 한국과 엮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빠르게 간파한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로이터통신 등은 일제히 중국에 대한 부정적 기사를 냈고, 이는 곧 중국 당국이 당황해하며 급하게 진화하는 국.. 2020. 10. 16.
'대마도' 에 한국인이 몰리고 있다? 한국 관광객 무시했다가 엄청난 직격탄을 맞은 곳이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대마도입니다. 대마도는 한창 한국인관광객으로 호황을 누리던 시기에 그 콧대가 하늘을 찌르며 그들의 이러한 행태가 한국 쪽에도 많이 알려지면서 한때 우리나라 국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을 아예 받지 않는 대마도 내 일본 가게들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한국인 관광객으로 먹고사는 섬에서 혐한을 외치는 일본인들의 수도 함께 늘어난 것입니다. 어찌 보면 한국에서 노 재팬을 외치기 이전 우리보다도 먼저 노 코리안을 외쳤던 곳이 바로 이곳 대마도였습니다. “한국인 출입금지!” “한국말 할 줄 아는 사람 없으니 한국인은 들어오지 마시요!” 등의 글을 가게마다 문 앞에 붙여놓고 대놓고 혐한을 했던 곳입니다. 이런 대마도는 지금.. 2020. 10. 14.
[일본 '쓰레기 강국' 확인!!] 지금 일본에는 ‘Go To 캠페인’ 으로 전국이 여행과 외식으로 북적 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인들만 여행하고 외출 하는데 예전보다 더 시끄럽고, 더 지저분해 진다.” 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각 지자체와 단체에서는 쓰레기와 소음문제에 심각해 하며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8월 29일에는 오카야마시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관광지클린 운동에 지역 초등학생과 자원봉사자 약 330명이 참가해서 1시간 동안 45리터 쓰레기봉투 105자루를 회수 했습니다. 여름 시즌에 일본인들이 현지에 무단 투기한 쓰레기들입니다. 교토의 가메오카시에서는 시내에 있는 5개 하천에 쓰레기 회수 울타리를 설치했습니다. 수로에 계속 생활쓰레기가 쏟아져 나와서 시민들에게 배출 자제를 호소했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0. 10. 10.
[도쿄증시! 전 종목 거래중단!!] 일본의 낮은 기술력... 최근 들어 서구권에서 일본의 만연한 역사 왜곡과 혐오 조장이 점차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에서 뒤떨어진 일본의 기술적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하면서 일본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깨진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세계 3대 증시라는 도쿄 증시가 말 그대로 종일, 전면 중단된 것입니다. 일본거래소그룹(JPX) 대변인은 하루 종일 거래가 중단된 것은 1999년 현재의 '에로우 헤드‘ 시스템이 설치된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 그 어떤 사이버테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정말 단순 하드웨어적 결함으로 들어 났는데요. 이 정도는 아니지만 사실상 도쿄증시에서는 과거에도 유사한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2006년 1월에는 오후장 동안, 2005년 11월에는 3시간 거래가 각각 전..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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