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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관련

[방탄소년단(BTS) 비하발언, 1건당 3000달러!!]

by 알짜선생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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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일본은 왜 이러는 걸까요?

 

미국 유명 라디오 DJ의 폭로로 일명 방탄소년단 머니 스캔들의 전말이 밝혀졌습니다. 미국 매체들과 전문가들은 유력한 용의자이자 이번 논란의 중심에는 일본 J팝이 있다는 타이틀을 보도하고 나섰습니다.

 

방탄소년단을 비하하는 조건으로 1건당 3000 달러를 바로 입금해 주겠다는 일본의 역대급 머니 스캔들이 밝혀져 실시간 난리입니다.

 

미국 주요매체들과 방송들은 미국의 어느 유명 라디오 DJ가 밝힌 방탄소년단 비하 머니 스캔들의 전말에 대해 신속히 보도에 나섰습니다.

 

해당 DJ의 증언에 따르면 “얼마 전 한국의 방탄소년단을 비하하는 방식으로 한번 언급해 주면 곧바로 3천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350만 원을 지급하겠다.” 라는 은밀한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다고 폭로해 미국이 난리가 났습니다.

 

제안을 받은 미국 라디오 DJ나는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그들을 좋아하기에 그런 제안에 절대 응하지 않았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내가 진심으로 느끼지 않은 것에 돈을 받으며 언급할 정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 했습니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이 이번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핫 100 차트 1위 정상에 오르자 이를 인정할 수 없다. 뭔가 잘못했다. 이는 한국인들의 장난이라며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 실제 반응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들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흥행에 위기감을 느꼈고 방탄소년단은 분명 핫 100 차트 2주 연속 1위는 못할 것이라는 타이틀의 기사가 일본 메인 포털 사이트에 걸릴 정도로 분위기가 대단했다는 미국 매체들의 메인 보도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과 달리 방탄소년단은의 신곡 다이너마이트는 빌보드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고, 이것도 모자라 발매 5주차에 핫 100차트 역주행 신화를 세우며 1위 정상에 다시 오르는 역사적인 일을 해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매체들은 최근 일본의 인기 있는 국민 아이돌 아라시의 영어 싱글 발매를 직접 거론하며 그들을 포함한 일본의 J팝이 방탄소년단의 국제적인 행보를 거의 따라한다는 뉘앙스의 보도를 이어갑니다.

 

이 같은 논란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제발 정신 차려라.” “지금까지 저 돈을 받고 그냥 방탄소년단을 비하했던 방송인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안티들의 행동이 정말로 이해가 안된다.” 는 내용의 댓글이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방탄소년단의 인기와 비례해 이런 세력은 늘어날 것이고 앞으로도 팬들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반응입니다.

 

미국 매체들은 방탄소년단과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는 글로벌 유명세가 커질수록 안티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을 비하하는 조건으로 1건당 3000 달러를 바로 입금해 주겠다는 행동은 이해가 안 간다는 내용이 담긴 보도에 나섰습니다.

 

그게 누가 되었든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지 않는다는 뉴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을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비하했었던 외국 방송인들의 행동도 다시금 주목 받았습니다.

 

정말 저렇게까지 배가 아팠을까요? 정말 대단한 일본입니다. 뭐가되었든 상상 이상이네여.

방탄소년단과 비슷하거나 어느 정도 경쟁관계에 있어서 비교가 될 만 하다면 모를까 이건 뭐 비교도 안 되는 것들이 저러고 있으니 정말 추잡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일본은 그 많은 돈을 찍어내서 한국을 비하하고, 비방하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이간질 시키는게 일본의 국책사업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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