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소식

손흥민을 제치고 일본선수가 1위?? 2위 손흥민의 위상!!

by 알짜선생 2020. 11. 18.
728x90
반응형

 

최근 한 영국 매체는 트위터를 통해서 역대 아시아 최고의 선수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손흥민 선수가 2로 나왔고 맨유의 레전드 박지성 선수는 9라는 매우 황당한 순위가 나왔습니다.

지금 세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것도 아니고 아시아 최고 선수를 선정하는 데 손흥민이 2위라니....

그럼 더 선손흥민을 넘는 아시아 축구 선수가 누구라고 한 걸까요? 바로 일본의 혼다 다이스케 였습니다.

혼다 다이스케가 누구냐면? 일본 축구선수인데 일본에서도 레전드로 생각하진 않는 선수입니다.

2010년대 일본의 최고 테크니션 까지는 맞고, 그가 국가대표 출전했을 때 성적도 매우 좋았던 건 맞습니다. 러시아 2부리그에서 MVP로 선정된 적도 있고, 1부 리그인 모스크바로 이적해서 반짝 활약을 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고생 많이 하고...

AC밀란에서도 좋은 활약을 한 시즌이 있긴 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호주, 브라질 등에서 선수로 뛰었죠.

이 선수의 대단한 이력이라면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에서 모두 뛰어본 선수라는 희대의 기록을 작성하게 되었고, 5대륙에서 득점한 사장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캄보디아 국가대표팀 감독입니다. 에게 다입니다.

 

근데 보통 이런 커리어를 가진 선수라면 대단한 선수라고 하는게 아니라 전전긍긍 한 선수라고 하지 않나요?

영국 더 선은 왜 혼다를 최고의 선수라고 있을까요?

이유를 설명한 것이 좀 황당합니다.

“혼다는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일본 선수!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선수!” 이게 끝입니다. 어떤 근거도 팩트도 없이 그냥 이게 끝입니다.

 

오히려 손흥민은 2를 해놓고는 “아시아 최고를 넘어 현재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 이라고 조명했습니다.

 

혼다가 1위인 만큼 더 황당한건 박지성을 9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박지성은 혼다와 완전 반대로 리그 엘리트 코스만 밟은 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 교토 상가 우승, 아인트호벤 우승, 아인트호벤 챔피언스리그 4강 견인, 세계 최고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활약 은퇴후 앰버서더까지 하고 있고 우승컵만 8번을 들어 올렸으며, 국가대표로서도 월드컵 4강을 견인한 아시아 슈퍼스타입니다. 이런 커리어는 손흥민도 범접할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런 박지성의 9위라니 너무 황당한 상황입니다.

 

더 선은 영국은 물론 유럽 찌라시의 투톱을 이루는 신문입니다. 매우 자극적이거나 사실 확인이 안 된 것들이 많다보니 찌라시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고 왠만한 축구팬들도 더 선의 기사라면 믿고 걸러버리기도 합니다.

 

우선 최고의 선수라고 할 때 기준이 분명 있어야 합니다. ‘더 선은 그 기준을 언급하지 않았고, 최고의 선수라고 하는 것은 개인의 기량만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메시가 클럽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팀에 공헌하고, 공격에서 모든 역할을 수행하는 완벽한 선수 임에도 역사상 최고의 선수에 오르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자국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로 불리는 펠레와 마라도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기도 했는데, 메시는 17세에 데뷔 이후 15년 동안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은 커녕 남미 월드컵이라 불리는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메시의 기량이 점점 내리막길인 상황에서 이제 그는 바르셀로나에서는 더 이상 이룰 것은 없습니다. 오로지 월드컵 우승만 바라보게 됩니다. 아마도 2022 카타르월드컵이 마지막이 되겠죠? 그때도 우승을 못한다면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의 자리에 올라설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전설들은 메시가 월드컵 우승을 시켜도 마라도나를 넘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인기면에서도 마라도나는 자국의 클럽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각인되어있고, 메시는 유럽에서 자란게 결정적인 차이라고 하죠. 어쨌든 최고의 선수는 클럽에서의 활약뿐만이 아닌 국가대표로서의 활약도 평가 대상이 된다는 거죠.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손흥민은 이미 차범근의 유럽 최다골도 다 넘어섰고, 손흥민이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든 진행이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이 세 명을 놓고 누가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냐를 온한다면 손흥민이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범근은 당대의 슈퍼에이스로 클럽을 우승 시키기도 했으며, UEFA컵도 우승을 했었습니다.

 

박지성은 에이스까지는 아니지만 수많은 트로피와 최고의 클럽에서도 4번의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경험했고, 한국의 월드컵 4, 원정 16강 진출의 핵심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골에 대한 기록은 넘사벽이지만 타이틀에 있어서는 내밀 것이 없습니다.

 

아시안 컵 준우승, 아시안게임 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정도입니다.

물론 이런 커리어도 분명 대단한 거지만 차범근과 박지성에 비해서는 분명 임팩트가 약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돈도 좋고 토트넘에서 많은 골을 넣는 것도 좋지만 빅클럽에 가서 트로피한번 들어 올리는 것을 보고 싶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상 최고의 아시아 선수가 혼다라는 소식이 일본에도 전해지자 일본도 당황을 했습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인 사커다이제스트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인 손흥민이 아니라 혼다에게 최고 선수라는 평가를 내린 것에 대해 팬들이 이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순위에 동의할 수 없다. 일본인으로만 구성해도 혼다는 나카타와 하세베에게도 부족하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축구팬들은 큰 이견이 없이 오히려 이 기획에 역시나 동의하지 못하며 오히려 손흥민을 연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일본 축구팬들의 반응도 황당하다는 분위기입니다.

 

“미안 나도 일본이지만 혼다 1위는 공감 못함. 박지성도 너무 낮아. 슌스케가 없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일본인 이지만 혼다가 1위라는건 있을수 없어. 근거가 뭔데? 공평하게 보면 손흥민이 위잖아.”

 

“손흥민이지. 좌우 어느 쪽이 잘 쓰는 다리 인지 모를 정도의 정밀하게 킥을 할 수 있고 득점 감각이 뛰어나. 편견없이 손흥민이 1위이고 다음이 나카타 히데시나 박지성, 카가와 나가토모 등이 온다고 나는 생각한다. 혼다는 그 다음얘기인 것 같아.”

 

“역시 이 랭킹은 동의할 수가 없네. 일본인들만 봐도 혼다보다는 나카타, 나가토모, 하세베가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속상하지만 1위는 손흥민이야.”

 

“당연히 1위는 손흥민이여야 하지. 2위는 박지성과 나카타 동률. 다음이 카가와정도. 적어도 혼다는 10위까지는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데.”

“어유, 이건 이상한데? 분명히 손흥민이 1위이고, 박지성이 2위, 3위는 카가와 신지잖아. 4위에서 9위로 오노, 슌스케, 나카타, 이란의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자, 나가토모, 우치다. 혼다는 10위 정도가 타당함.”

 

“영국지는 일본쪽으로는 대단하게 써 주었네. 일본인으로는 분한 마음도 있지만, 손과 박지성이 1위, 2위의 순서가 맞는거지.”

 

“아니 이건 너무하다. 유럽 톱 리그에서의 실적이 전무한 혼다가 손흥민이나 카가와, 오카자키보다 우위에 있다는 건 말이 안되지.” 등의 황당하다는 일관된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더 선의 황당한 기획은 오히려 손흥민이 얼마나 대단한지 더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현재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 액수는 아시아 어떤 선수도 비교될 수 없는 수준이며 앞으로도 넘어설 수 있는 선수는 나오기 어려워 보입니다.

케인과 동급의 최고대우를 제시하고 있는 중이지만 다른 빅클럽에 가면 그것보다 2배 이상은 더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죠.

 

토트넘은 최고의 대우로 손흥민을 잡아두려 하고 있고, 손흥민 에이전시는 왜 그런 계약에 도장을 찍지 않고 있을까요?

손흥민은 이마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기 때문입니다.

손흥민은 평소 자신은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포지션일 뿐 차범근, 박지성을 넘을 수 없다고 겸손하게 말합니다.

하지만 손흥민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순간 달라질 것입니다.

그 이후 누군가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 라고 묻는다면, 이견 없이 "손흥민" 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와 “구독” 부탁 드립니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