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행! 그 절반의 이야기] 일본은 이제 망국의 길로.....

영국 데일리메일 20세기 초 동아시아지역 특파원이었던 프레더릭 매켄지씨가 1919년 한국인의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인 독립운동을 일본이 잔인하게 진압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 실상을 고발 하려고 쓴 책 “일본의 만행! 그 절반의 이야기” 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일본의 만행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상상 이상으로 잔인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데요.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 이런 대한민국에 일본이 벌인 짓과 이 사실을 폭로하고 있는 영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당시 일본인들이 한국에 저지른 흉악한 범죄와 그에 저항하는 한국인들의 고난을 세개의 알리고 사태 해결을 위해 열강들의 개입을 간절하게 호소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쓰신 분이 처음부터 일본의 싫어했던 것은 아닙니다. 저자는 1904년 러일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처음 한국에 와서 일본군의 절제 있는 행동을 보고 감탄하여 일본에 깊은 호감을 느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일본인 민간 이주자는 물론 관리와 군인 등이 오만방자 무례하고 잔인하게 한국인은을 탄압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이전에 일본 군인에게서 보았던 절제와 규율이 일본의 진짜 모습이 아니었구나!! 이 놈들 진짜 잔인하고 나쁜 놈들이구나! 어떻게 사람으로서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청일전쟁, 갑오경장, 명성황후시해사건에 관한 기록을 하고 있으며, 우리가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일본의 잔혹한 민족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글쓴이는 비폭력 저항운동에서 보여준 한국인의 용기와 품위에 대해 깊은 감탄과 존경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염병 잡아서 널리 세상을 이롭게 만들까?” 홍익인간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대한민국 사람들!

어떻게 하면 남에 꺼 날로 먹어서 배 채울지 고민하는 일본인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제 3국에서도 역사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이루어 지면서 일본은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선량한 일본인들도 많겠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역사적으로 너무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그 댓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제 일본은 망하는 일말 남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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