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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2

[프랑스, 독일에 이어 영국도 다시 락다운!! 손흥민의 EPL은?] 영국이 현 펜더믹 사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결국 두 번째 락다운을 실행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하루 감염자가 최고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유럽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에 이어 영국까지 2차 봉쇄에 돌입한 것입니다. 영국은 락다운으로 인해서 사실상 모든 경제 시설들은 마비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모든 근무는 재택근무가 원칙이며, 정부가 인정하는 사유가 아니라면 모든 영국인들은 무조건 집에만 있어야 합니다. 운동이나 장을 보러가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생활은 허용이 되지만, 문제는 생활에 필요한 필수 업종을 제외한 모든 상점들은 폐쇄가 된다는 것입니다. 식당을 비롯한 모든 술집 등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며 홀 영업은 완벽하게 폐쇄가 됩니다. 영국의 상황이 이렇게 심각해진 것은 현재까지 확진자 누적 수치가 1.. 2020. 11. 2.
[손흥민 재계약에 토트텀 팬들의 분노!!] 손흥민 선수의 추가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면서 토트넘 팬들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토트넘 현지 팬들의 경우 구단주와 회장에 대해 예전부터 불만이 많이 있었습니다. 항상 중위권을 유지하는 토트넘이 빅 클럽으로 가기 위해서는 결국 대대적인 투자를 해야 하지만 토트넘 구단주는 항상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자신들의 수입은 늘어가고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 나가면서 팀을 위해 짠돌이의 모습을 보여주자 그들에게 팬들은 항상 분노를 표하게 됐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마저 불발 되자 분노는 더욱 커져가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하고 리그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을 당시에도 손흥민과 케인, 에릭센 등 주요 선수들의 주급은 다른 빅.. 2020. 10. 30.
['손흥민' 토트넘 훗스퍼 케인급 대우?] 이적도 고민해야한다. 지난 2015년 독일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던 손흥민은 2018년 기존 계약을 3년 연장하면서 2023년 6월까지 주급 15만파운드(약 2억2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손흥민은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컵 대회를 포함해 8경기에서 9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아직 계약까지 3년이 남아있는 현 시점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손세이셔널' 손흥민(28)에게 5년간 총액 6000만 파운드(약 885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재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흥민이 20만 파운드(약 2억9천500만원)의 주급과 함께 성과급을 포함한 재계약 조건을 제시받았다"라며 "5년 동안 5천200만 파운드의 연봉 조건은 2023년 .. 2020. 10. 24.
[토트넘 핫스퍼 '조 로든' 영입으로 센터백 보강] 토트넘 핫스퍼가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됐던 수비진을 보강하기위해 기성용 선수가 뛰었던 스완지 시티출신의 센터백 조 로든을 영입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오늘 새벽 2시 30분 업무 마감시간 직전에 오피셜을 발료 했습니다. 계약기간은 4년으로 이적료 1100만 파운드(원화 약 162억원)에 옵션이 400만 파운드(원화 약 59억원) 가 붙었습니다. 그럼 조 로든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적은 웨일즈로 1997년 10월 22일생입니다. 스완지 출신으로 전 소속팀도 스완지 시티였습니다. 193cm에 80kg으로 22살의 좋은 피지컬의 젊은 선수입니다. 포지션은 센터백이고 지금은 토트넘 핫스퍼 14번 등번호를 배정받았습니다. 본인도 EPL에서 뛰기를 간절히 원했다고 하니 참 잘된 것 같습니다. 토트넘에 벤.. 2020.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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