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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2

[손흥민과 케인! 무리뉴 감독 전술에 불만]그와중에 케인은 또 부상... 지난 30일 EPL 10 라운드에서 3위 첼시와의 경기에서 득점 없이 0대0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21점이 된 토트넘은 리버풀과 승점에서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다시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손흥민 선수는 골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고, 케인 또한 슈팅 1개의 그쳤습니다.한 네티즌은 “무리뉴 감독의 전략이겠지만 이번 시즌 손흥민 9골에, 케인 9도움이면 말 다했습니다.” 라며 “이미 토트넘의 전술은 모든 팀이 파악했을 것입니다. 오래 못 갑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30일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 선수 현재 무리뉴 감독의 전술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영국 레전드 마이클 오웬은 “이날 토트넘이 유효 슈팅을 한 개 밖에 기록하지 못한 것은 현재 무리뉴 감독의.. 2020. 12. 4.
손흥민 보유한 토트넘!!! 재계약이 위험하다고? 손흥민 효과는 이미 볼만큼 봤다. 토트넘의 올해 12월 가장 중요한 과제중 하나는 손흥민의 재계약입니다. 레비가 1월 1일 안으로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하라는 이야기까지도 보도를 통해서 나온 적이 있었으니까요. 1월 1일 부터는 겨울 이적시장이 시작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모를 빅클럽들의 오퍼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레비는 손흥민의 재계약을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 계약기간이 앞으로도 2년이나 남았지만 그만큼 손흥민이 가지는 입지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보도이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5시즌 동안 컵 대회 포함 239경기 95골 52도움을 기록했으며, 데뷔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 힘들었지만, 2번째 시즌에 팀 내 핵심으로 자리했습니다. 토트넘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 2020. 11. 30.
박항서 감독 [박항서 매직!!] 결국 베트남에 '독'이 된건가.... 형편없던 베트남축구 대표팀은 박항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베트남은 뒤떨어진 애국심으로 자국의 망신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매체의 ‘탄니엔’은 “박항서 감독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라도 성공하기 힘든 베트남 축구에서 다른 한국지도자와 달리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어린 선수들을 대거 발굴해서 베트남 축구의 미래를 밝게 했다. 박항서 감독은 2019 동아시안 게임에서 60년 만에 베트남에 우승을 안긴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정부로부터 2급 노동훈장을 받기도 했다.” 고 전했습니다.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시아 최강자로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은 동남아시아 왕좌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세계의 벽은 생각만큼 낮지 않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세계의 벽은 높습.. 2020. 11. 26.
[손흥민과 케인을 '맨체스터' 에서 원한다.] 무리뉴 감독 대충격!! 지난 23일 EPL 9라운드에서 리버풀은 공수의 핵인 살라와 판데이크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부상 등으로 빠졌음에도 레스터를 3대 0으로 가볍게 누르고 토트넘과 똑같은 승점 20점을 기록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지금처럼 리버풀 스쿼트 가 너덜너덜할 때 만나면 좋겠다 싶었는데 주전이 빠져도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토트넘은 손흥민 선수와 케인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우승은 불가능합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토트넘은 리버풀보다 골득실에서 앞서 1위를 지켰고, 현재 토트넘은 무리뉴의 2년차 매직이 현실화 될 수도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20일 영국 매체 METRO는 “리버풀과 맨시티 이외에도 토트넘과 첼시 역시 우승이 가능하다“ 는 제목의 기사에서 ..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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